영동군과 보은군에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현재 신청 기간이 진행 중이거나 곧 시작될 예정이므로, 각 군의 지원금 내용과 신청 방법을 자세히 확인하시어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충북 영동군은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 지원금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민생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영동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동읍을 제외한 면 지역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충북 보은군은 군민 1인당 총 6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 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각각 30만원씩, 총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입니다. 보은군 역시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보은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신청 대상 및 자격 요건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입니다.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 등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됩니다. 다만 기준일 이후 사망했거나 타지역으로 전출한 자,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의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보은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모든 군민입니다. 영동군과 마찬가지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
두 지역 모두 민생안정지원금은 방문 신청으로만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신청합니다. 신청 초기에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첫 주에는 세대주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운영됩니다. 보은군의 경우, 직장인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접수 시간을 연장 운영합니다. 본인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세대주의 위임 동의서와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을 모두 구비해야 합니다.
사용처 및 사용 기간
영동군의 민생안정지원금은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유흥 및 사행성 업종, 공과금 납부 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은군의 민생안정지원금은 1차 및 2차 지급분 모두 2026년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이 또한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 제한하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영동군과 보은군의 민생안정지원금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민생안정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만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합니다. 영동군 또는 보은군 중 한 곳에만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해당 군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선불카드를 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지급된 선불카드는 수령 즉시 해당 지역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기한과 사용 제한 업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외국인도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영동군과 보은군 모두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 등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